작년 11월 추수감사절에 다녀온 시카고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 한국서 미국 시골로 온지 몇 달 되지 않아서 그나마 상태가 양호합니다. 지금(5/12, 2008)은 쪼매 촌스러워졌습니다.
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을 주로 전시하던 중이었습니다. 그림에는 문외한이지만, 와이프가 알려줘서 그런줄 알고 있습니다.
어디선가 본 그림같지 않습니까? 그렇습니다. 언젠가 국내 L모 전자에서 가전제품 광고에서 쓴 그림입니다. 작품명은 '소풍'입니다. 그 외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. ^^;;
그림에 나와 있는 사람은 바로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. 작품명은 '자화상' 되겠습니다. 그림을 찍는다는 게 좀 맘에 걸렸지만 우리 말고도 그림을 찍는 사람들이 있어서 맘 놓고 찍었습니다. 다른 그림들도 많았는데, 이 두 그림들이 가장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.
나랑은 별로 안 어울리지만, 한 번정도 가볼 만한 장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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